필라델피아 76ers 가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반격을 노린다. 앞서 열린 2경기에선 모조리 완패했다. 1쿼터 들어 쾌조의 출발을 내보였지만 제이슨 테이텀을 막지 못하면서 결국 무릎을 꿇었다. 브렛 브라운 감독의 안일한 대처도 아쉬웠다. 1 |차전과 다른 로테이션을 들고 나왔지만 알 호포드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면서 도리어 구멍이 되고 말았다. 호포드는 느려 | 진 스피드로 인해 공격, 수비 양면에서 전혀 불꽃을 내지 못하고 있다. 2차전 들어 하울 네토를 벤치 자원으로 썼고 주전 으로 마티세 타이불을 올렸지만 둘 모두 각각 수비, 공격에서 드러나는 한계가 명확하다. 조엘 엠비드를 돕지 못하는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좀처럼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 보스턴 ]
보스턴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1차전 한때 15점 차까지 끌려갔지만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이 필라델피아의 사이즈에 맞춰 에네스 칸터, 그랜트 윌리엄스 등 빅맨들을 활용하기 시작한 이후 금세 흐름을 뒤집었다. 제이슨 테이텀은 막을 수 없는 선수로 거듭난 상황. 정교한 투 맨 게임뿐만 아니라 아이솔레이션에서도 뚜렷한 생산력을 내고 있다. 고든 헤이워드가 불의의 발목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지만 제일런 브라운, 마커스 스마트 등 기존 자원들이 맹활약하면서 전혀 공백을 절감하지 않고 있다. 다양한 수비 패턴은 리그 최고라는 평.
[ 경기결과 ]
피랄델피아는 반드시 잡아야 했던 2차전을 내주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벤 시몬스의 빈자리도 너무 크다. 필라델피아의 완패가 예상되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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