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재즈 덴버 분석 8월22일
유타재즈 덴버 농구분석
유타재즈 덴버 스포츠중계
[ NBA 미국농구 ]
8월 22일
유타재즈 VS 덴버
경기분석

[ 유타재즈 ]
유타 재즈와 덴버 너게츠가 1승 1패 상황에서 아주 중요한 3차전을 치른다. 유타는 2차전을 잡아내면서 시리즈를 동률 로 만들었다. 1차전에서 57점을 올린 도노반 미첼이 다시 30점을 폭발시킨 가운데 페인트 존을 지키는 드랍백 수비의 효율을 높이면서 1승을 추가할 수 있었다. 승리보다 더 기분좋은 소식이 있다. 주전 포인트가드인 마이크 콘리가 복귀하 기 때문. 미첼이 북 치고 장구쳐야 했던 2경기와 달리, 더 원활한 볼 움직임과 동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로이스 오닐,루디 고베어, 조 잉글스가 이끄는 픽앤롤 수비도 2차전에서 덴버를 완전히 묶은 바 있다.

[ 덴버 ]
덴버는 2차전에서 전력의 한계를 절감했다. 개리 해리스, 윌 바튼이 빠진 빈자리를 메우지 못한 채 허무하게 무너졌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28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집중견제를 당한 저말 머레이의 부진이 아쉬웠다. 골밑을 지키는 대신, 미드레인지를 내주는 유타의 수비에 당황했는데 메인 볼 핸들러로 득점력을 겸비한 선수가 머레이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해리스, 바튼의 빈자리는 시리즈를 치를수록 더 크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마이크 말론 감독은 노장 폴 밀
샘의 출전시간을 대폭 줄였는데 아무래도 로 포스트의 수비력을 스스로 감소시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경기결과 ]
유타는 2차전에서 무려 20개의 3점을 넣었다. 공격권을 많이 만드는 얼리 오펜스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실책은 7개 밖에 없었다. 콘리가 돌아온다면 공격 작업은 더 정교해질 터. 유타의 승리를 추천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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