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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인생 역사상 가장 위험했던 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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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레벨 더킹지킴 ·Lv.1
2026.06.05 17:30· 84 · 0 개의 댓글 · 4 · 0

때는 바야흐로 미션 임파서블 8 촬영 중…

 

 

 

톰: 

하…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씬은 찍어야 되는데

낙하산 가지고 할 수 있는 스턴트가 더 있나?

     

22000 피트에서 낙하도 하고 

오토바이 타고 절벽에서 낙하도 했는데

더 충격적인거 없을까?

 

크리스토퍼 맥쿼리(감독): 톰형 ㅋㅋ 이것 좀 봐바

 

맥쿼리: 내가 방금 틱톡 영상을 봤는데 

이 사람이 낙하산에 불이 붙어서 

급하게 보조 낙하산 피고 겨우 살았대 ㅋㅋㅋ

 

개 무섭지?

 

난 더 무섭게 찍을 수 있는데?

 

 

 

 

 

?

 

 

 

 

 

그래서 나온 기막힌(?) 아이디어가

낙하 도중에 낙하산에 불을 붙여서

자유낙하를 하자는 것…

 

 

미리 낙하산을 기름에 푹 적셔서

잘 타도록 숙성시키고

 

톰이 떨어지면서 스위치를 누르면

바로 불이 붙는 장치를 만들었음.

 

 

이때 불이 붙은 후에는 즉시 낙하산을 제거하고

보조 낙하산을 펴야 하는데,

톰이 그냥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연기랑 촬영도 직접 하면서 떨어져야 해서

 

앞에는 저렇게 커다란 카메라를 몸에 부착하고 낙하해야 했음.

 

저기에 기존 불붙은 낙하산 줄이 꼬이기라도 하면

바로 사망 확정..

 

천만다행으로 첫 번째 테이크에서 성공적으로 스턴트가 이루어졌음.

 

 

휴… 진짜 감독 인생 끝날 뻔 했네.

이런 건 다신 안해야지

 

 

야 ㅋㅋ 쿼리야

방금 그거 너무 재밌.. 아니 너무 안전해 보이지 않았냐?

우리 이거 위험하게 보이려면

몇 번 더 찍어야 겠는데?

 

……

 

 

 

 

 

 

 

 

 

 

 

모든 게 완벽하게 보여야 한다는

톰의 고집 때문에 결국 16번이나 그 장면을 재촬영해야 했고,

 

톰 크루즈는 불타는 낙하산을 타고 가장 많이 떨어진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한다.(진짜임)

 

 

 

 

이게 영화에 사용된 최종 테이크인데,

보면 알겠지만 낙하산이 불타면서

톰형이 완전 중심을 잃고 몸이 날아가서

고대로 숨지실 뻔 함..

 

감독이 ‘이제 죽음의 신을 그만 자극하자’고

애걸복걸 해서 그만 찍었다고 하네요.

 

모두 톰 아저씨의 건강 걱정도 좋지만

감독님의 정신 건강도 걱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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