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불만이 있습니다
(인신공격이나 선을 넘는 댓글, 혹은 비난을 위한 비난 같은 악의적인 행위를 옹호하려는 것은 아님)
예를 들어
- 어떤 영화를 보고 너무 실망해서 평점 사이트에 1점을 주고 비판 글을 남긴 사람
- 설렁탕 간이 너무 짜다고 느껴 리뷰에 "짜다"는 의견을 남긴 사람
이런 사람들조차 비판의 내용은 살펴보지 않은 채, '비판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나쁜 사람처럼 취급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소비자가 생산자나 그 결과물을 무조건 좋아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 불만을 말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
불만을 남기는 사람이 나쁜 것은 아닌 것 같구요
설렁탕에 초콜릿이 올라와 있으면, 그 초콜릿까지 사랑하려고 노력하거나 그냥 아무 말 없이 나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듯이,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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