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몇 년 전에 결과를 이미 예상하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분명 우리가 왜 이런 상황을 맞이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하는 이 상황이 비참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앞으로 다른 미래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될 때가 또 한 번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의 발전을 어떻게 해나가야 되는지를 10년 동안 배웠는데도 또 까먹고, 똑같은 일을 또 한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가 없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미래를 꿈꾸고 미래를 그리고, 그 미래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라도 나아가는 그런 우리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북중미월드컵의 실패는 단순히 우연이 아닌
한국축구의 참혹한 현실의 반증
그리고 다가올 암흑기에 대한 예고입니다.
아시안컵 기대 안됩니다. 제대로 된 신임감독선임이
안되죠, 2014년 홍명보 이후 슈틸리케가 왔죠.
올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장담하기 힘듭니다.
감독이 이민성입니다. 홍명보만큼이나 심각하죠.
지휘봉을 누가잡을지모르지만.2028년 LA올림픽도 기대 안되구요. A매치뿐 아니라 K리그에 대한
냉담한 시선,팬들의 외면이 찾아올것같습니다.
사실 한국축구 망한다고 우리 삶이 망하진 않습니다.
또 흥한다고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죠.
그러나 한때 우리가 응원하고 열광했던 한국축구가
스스로 망가지는 모습을 지켜보는건 안타깝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이 행태가 단순 축구계뿐 아니라 (고일대로 고인)병폐로 가득찬 한국사회의 여러 협회,단체,조직들의 축소판같아 씁쓸합니다.
무성의한 댓글 밑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