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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은 1909년 12월 22일 지금의 명동성당 앞에서 칼침을 맞고 사경을 해메다 수술을 받았는데
이것이 한반도 최초의 흉부외과 수술.
아쉽게도 수술 자체는 성공적으로 끝나 뒤지지는 않았지만
어떤 의사는 그 부상 때문에 저 인간은 말년까지 뒤지게 고통 받았을 거라고 얘기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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